안녕하세요, 보호자님~ 행복한 요양원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을 위한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1. 면회 전 코로나 자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방문하실 때 자가진단 키트를 지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면회 전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모임은 가급적 피하시어, 어르신들께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어르신들께는 큰 보호가 됩니다.
3. 면회 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고, 혹시라도 발열이나 기침 등 몸에 이상이 느껴지실 경우에는 잠시 면회를 미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호자님의 건강 또한 어르신께는 무엇보다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보호자님의 따뜻한 협조에 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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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종 변이 BA.3.2(시카다)가 전 세계 33개국으로 확산하며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해당 변이의 점유율이 지난 1월 3.3%에서 3월 23.1%로 가파르게 상승해 보건 당국이 주시하고 있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지난 13일 기준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전세계 33개국에서 이 변이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2월 기준 25개주에서 검출됐으며, 일본의 경우 1월19~25일 도쿄 채취 검체에서 최초로 확인됐다.
BA.3.2는 2024년 11월 남아공에서 처음 발견된 후 2025년 4월 유럽에서 산발적으로 나타나다 잠잠해졌다. 그러나 지난해 9월부터 다시 감염자가 늘기 시작했다. 이처럼 장기간 잠복하다 나타난 특성 탓에 매미라는 별칭이 붙었다. 당초 평범한 하위 변이로 여겨졌으나, 최근 유행한 JN.1 변이와 비교해 염기서열이 70~75개나 다를 정도로 다수의 돌연변이가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기존 백신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사토 게이 도쿄대 교수는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JN.1 변이가 “진화적 막다른 골목에 빠진 것 같다”면서 JN.1이 살아남기 어려워진 틈을 타 잠복 중이던 BA.3.2가 세를 넓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진화해서 나타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이례적인 현상임을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12월 이 변이를 감시 대상 병원체로 지정했다. 아직 중증도나 치명률을 입증할 데이터는 없으며 정확한 감염 규모도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닛케이는 팬데믹 위험이 낮더라도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자와 고령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하며, 향후 감염력과 중증도가 어떻게 진화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출처 : 시사저널(https://www.sisajournal.com)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행복한 요양원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을 위한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1. 면회 전 코로나 자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방문하실 때 자가진단 키트를 지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면회 전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모임은 가급적 피하시어, 어르신들께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어르신들께는 큰 보호가 됩니다.
3. 면회 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고, 혹시라도 발열이나 기침 등 몸에 이상이 느껴지실 경우에는 잠시 면회를 미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호자님의 건강 또한 어르신께는 무엇보다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보호자님의 따뜻한 협조에 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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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종 변이 BA.3.2(시카다)가 전 세계 33개국으로 확산하며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해당 변이의 점유율이 지난 1월 3.3%에서 3월 23.1%로 가파르게 상승해 보건 당국이 주시하고 있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지난 13일 기준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전세계 33개국에서 이 변이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2월 기준 25개주에서 검출됐으며, 일본의 경우 1월19~25일 도쿄 채취 검체에서 최초로 확인됐다.
BA.3.2는 2024년 11월 남아공에서 처음 발견된 후 2025년 4월 유럽에서 산발적으로 나타나다 잠잠해졌다. 그러나 지난해 9월부터 다시 감염자가 늘기 시작했다. 이처럼 장기간 잠복하다 나타난 특성 탓에 매미라는 별칭이 붙었다. 당초 평범한 하위 변이로 여겨졌으나, 최근 유행한 JN.1 변이와 비교해 염기서열이 70~75개나 다를 정도로 다수의 돌연변이가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기존 백신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사토 게이 도쿄대 교수는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JN.1 변이가 “진화적 막다른 골목에 빠진 것 같다”면서 JN.1이 살아남기 어려워진 틈을 타 잠복 중이던 BA.3.2가 세를 넓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진화해서 나타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이례적인 현상임을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12월 이 변이를 감시 대상 병원체로 지정했다. 아직 중증도나 치명률을 입증할 데이터는 없으며 정확한 감염 규모도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닛케이는 팬데믹 위험이 낮더라도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자와 고령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하며, 향후 감염력과 중증도가 어떻게 진화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출처 : 시사저널(https://www.sisajournal.com)